[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 의장은 이날 루나 사태에 대해 "가상자산이 화폐로서 실체가 불확실한 면이 있다"며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제정해 투자자 보호와 관련 산업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촬영 : 이성우 / 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hong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01일 10:32
최종수정 : 2022년08월01일 10:35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 의장은 이날 루나 사태에 대해 "가상자산이 화폐로서 실체가 불확실한 면이 있다"며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제정해 투자자 보호와 관련 산업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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