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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가구·홈퍼니싱 유통기업 '이케아' 대구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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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이케아코리아 28일 MOU 체결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세계적 가구·홈퍼니싱 유통기업인 이케아가 대구에 온다.

대구시는 28일 시청 산격동 청사에서 이케아코리아(유)(대표 프레드릭 요한손)와 이케아 대구점 건립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정명섭 대구도시공사 사장, 프레드릭 요한손 대표, 장일주 사업개발부 이사 등이 참석했다.

28일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에서 열린 대구시-이케아코리아(유) 간의 '대구진출' 협약식에서 홍준표 시장(오른쪽)과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유)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2.07.28 nulcheon@newspim.com

이케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진출 목표를 공식화하고 동구 안심뉴타운 내 4만1134㎡ 부지에 총 1800억원을 투자해 신규매장을 건립하고 3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케아는 오는 10월까지 부지계약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5년 상반기에 개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결정으로 직·간접 1400여 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220만명 이상 방문객 유입 등의 효과와 함께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홈퍼니싱 분야 등 지역 업계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이케아는 대구점에서 근무하게 될 직원 300여 명을 대구지역에서 채용할 방침이다.

또 지역에서 조달 가능한 제품이나 외부용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역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도 이케아가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유) 대표는 "이케아의 비전인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처럼 대구지역 소비자들의 더 좋은 생활을 위해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을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신규 매장에 대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 투자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에서 열린 대구시-이케아코리아(유) 간의 '대구진출' 협약식에서 홍준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2.07.28 nulcheon@newspim.com

홍준표 시장은 "세계적 가구 기업인 이케아의 대구 진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한 대구 만들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케아가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대구시민의 큰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유통기업으로 전 세계 64개국에서 47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약 22만5000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12월 국내에 공식 진출했으며, 현재 이케아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4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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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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