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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VUS TESOL 컨퍼런스 2022'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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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쳐가 베트남 호치민 그랜드 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US TESOL 컨퍼런스 2022'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베트남 영어교육서비스 선두기업인 VUS(Vietnam USA Society English Center)가 주관,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VUS TESOL은 이퓨쳐를 포함,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피어슨, 맥밀란, 내셔널지오그래픽 러닝 등 글로벌 교육브랜드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Future ELT: Explorations and Practicalities(미래의 ELT 교육: 연구와 실제)'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의 높은 영어교육열을 반영하듯 3000여명의 현지 교사와 출판 관계자들로 붐볐다.

이퓨쳐는 두명의 전문 티쳐트레이너를 파견, △Guided Discovery: Teaching and Assessing Very Young Learners(저연령 학습자에게 효과적으로 영어를 지도 및 평가하는 과정 살펴보기) △Using Elective Reading Classes to Improve Core Learning in EFL Classes(EFL 학생들의 영어학습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리딩수업 활용방법)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20년간 축적해 온 교육이론 및 효과적인 교수법을 현지 교사와 출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주최측은 베트남 영어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이퓨쳐 이기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VUS TESOL 컨퍼런스에 매년 초청받는 한국업체로는 이퓨쳐가 유일하며 현지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컨텐츠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향후 공교육 시장 진출까지도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퓨쳐 해외영업본부 김수경 이사는 "베트남은 인구 9500만명 중 25세 미만의 학령인구가 40% 이상을 차지하는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세계에서 가장 젊은 영어교육시장 중 하나"라면서 "1인당 GDP는 아직 2,640달러(2020년 기준)에 불과하지만 평균가정의 학생 한 명에 대한 연간 교육예산이 300달러에 달할 정도로 자녀들의 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투자와 열의가 굉장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퓨쳐는 올해 베트남 전역에 120여개 센터를 운영 중인 대형 영어교육 프랜차이즈인 A사에 유치~초등단계 교육프로그램을 채택시켰으며 컨퍼런스 직후 하노이 본사로 이동, 별도의 교사교육 스케쥴을 소화했다.

이퓨쳐는 베트남 TESOL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프랑크푸르트, 베이징, 과달라하라 등 굵직굵직한 국제도서전에 참가, 현지 거래처와의 현안 논의 및 신규거래처 발굴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신규파트너 태국 T사와의 라이선싱 계약에 최근 코스북 공급을 추가하고 10월 현지에 트레이너를 파견 교사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급성장하는 동남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강연자 Joseph Hills가 3000명의 현지 교사를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자료제공=이퓨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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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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