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박도규, KPGA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도규가 2021년 K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이후 첫승을 올렸다.

박도규(52)는 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충북 청주 소재 그랜드CC 남, 서코스(파72. 6,686야드)에서 열린 '제10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원)'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상금은 1600만원이다.

제10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 우승자 박도규. [사진= KPGA]

박도규는 "2011년 '조니워커 오픈' 우승 이후 약 11년만에 우승을 거뒀다. 우승하면 정말 기쁠 줄 알았는데 막상 우승을 하니 담담하다"며 "지난해부터 시니어투어에 뛰어 들었다. 여러 번 우승 기회가 있었던 만큼 '언젠가는 우승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했던 것이 주효했다. 데뷔 첫 승을 축하해준 많은 선, 후배 선수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페이드 구질을 구사했는데 지난 대회 때부터 샷을 할 때 스탠스를 크로스로 바꿔 스윙하고 있다. 샷의 거리가 늘었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퍼트감도 올라와 좋은 경기를 펼쳤다. 꼭 넣어야 할 퍼트가 다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1994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박도규는 199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2001년 '충청오픈', 2002년 '유성오픈', 2004년 '휘닉스파크배 제47회 KPGA 선수권대회', 2007년 '연우 헤븐랜드오픈', 2011년 '조니워커 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5승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그는 데뷔 첫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3회 진입 포함 참가한 모든 대회서 컷통과했다.

박도규는 "1살이라도 젊을 때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 10월 열리는 '제27회 한국 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을 획득하고 싶다"며라고 전했다.

'2022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 우승자 임석규(53·바이네르)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 2위, 이영기(55·1879)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3위에 자리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