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일 오후 4시 기준 336명 확진...전날보다 199명 증가

기사입력 : 2022년07월11일 17:59

최종수정 : 2022년07월11일 17:59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6명이 발생했다.

전날(137명)동시간대 보다 199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2022.07.11 kimkim@newspim.com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6명, 진천 57명, 제천 56명, 음성 51명, 충주 30명, 증평 25명, 괴산 14명, 보은 6명, 영동 5명, 단양 4명, 옥천 2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56만5638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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