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휴일인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7명이 발생했다.
전날(562명)보다 245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2022.07.09 mironj19@newspim.com |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확진자는 청주 191명, 충주 41명, 증평 21명, 진천 16명, 음성 14명, 제천 13명, 영동 9명, 옥천 8명, 보은 3명, 괴산 1명이다.
제천에서 확진자 70대와 80대 등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733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확진자는 56만53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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