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9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62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566명) 보다 4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7.07 pangbin@newspim.com |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64명, 충주 65명, 증평 33명, 음성 29명, 제천 26명, 진천 14명, 괴산 11명, 영동 8명, 옥천 6명, 보은 4명, 단양 2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6만4985명, 사망자는 7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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