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주말인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20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대(260명) 보다 53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2022.07.09 mironj19@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9명, 증평 33명, 음성 29명, 제천 26명, 충주 25명, 진천 괴산 11명, 영동 8명, 옥천 6명, 보은 4명, 단양 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463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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