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명 증가한 4901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4580명 증가한 누적 368만876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누적 4901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2%, 10대 11.2%, 20대 26.0%, 30대 19.9%, 40대 14.4%, 50대 11.4%, 60대 6.4%, 70세 이상 4.5%다.

재택치료자는 4564명 증가한 누적 332만2621명으로 현재 1만775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6일 949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2.4%, RAT 확진자는 67.6%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