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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씨뷰, 망상골프장 조성사업 18홀 먼저 내년 3월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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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36홀 4000억원 규모, 아시아 100대 골프장 조성
36홀 규모에 맞춘 주차장, 클럽하우스 조성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당초 27홀 규모에서 18홀로 축소 보고된 강원 동해시 망상골프장 조성사업이 이달부터 토지매입에 들어간다.

동해시 망상골프장 조성 사업체인 (주)더씨뷰는 지난해 동해시와 27홀 40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프장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더씨뷰의 망상골프장 조성사업 목표.[사진=더씨뷰] 2022.07.04 onemoregive@newspim.com

그러나 27홀 부지에 포함돼 있는 삼표시멘트 부지와 경자청 부지에 대한 매입 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골프장 18홀과 클럽하우스 등을 포함해 1400억원 규모로 축소해 동해시에 인허가 신청을 했다.

더씨뷰는 이와관련 골프장 조성을 위한 일정을 계속 지연시킬 수 없어 18홀 규모 골프장에 대한 인허가 신청을 하고 골프장 조성 사업을 착수하게 됐으나 당초 27홀·36홀 골프장 규모에 포함돼 있는 삼표시멘트 부지와 경제자유구역청 부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부지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씨뷰는 현재 18홀 규모 부지에 포함돼 있는 68.4%의 지주들에게 동의를 받은 상태라면서 이달부터 토지매입에 들어가 내년 3월쯤 골프장 조성 공사가 착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3월 착공될 경우 2024년 8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제자유구역인 망상1지구에 포함돼 있는 부지가 골프장 부지에 포함될 경우 망상골프장은 27홀로 조성되고 삼표시멘트 부지가 확보될 경우에는 처음 계획대로 36홀로 확장될 것이라면서 이 같은 계획에 따라 골프장 조성사업은 36홀 규모에 맞춰 주차장과 클럽하우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골프장 조성 부지내에 있는 3개 문중 선산과 산림청, 종교단체 부지 등에 대한 협의도 90%이상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종교부지와 관련해서는 현재 협의가 완료된 상태이며 국유림과 문중 선산 등에 대한 대체부지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대체부지가 확보되면 대토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은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또 지난 2월부터 골프장 조성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망상골프장 조성사업 코스 레이아웃.[사진=더씨뷰] 2022.07.04 onemoregive@newspim.com

아울러 더씨뷰는 골프장 조성과 함께 리조트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더씨뷰는 리조트를 포함 36홀 4000억원 규모의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들어가는 망상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씨뷰는 망상골프장 조성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동해시는 물론 경자청, 산림청, 문중, 종교단체, 망상1지구 시행사, 삼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망상골프장은 회원제가 아닌 대중제로 운영된다.

망상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더씨뷰는 망상주변시설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 문화와 레저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개방형 골프장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망상휴양단지를 완성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경태 더씨뷰 본부장은 18홀 사업 축소와 관련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절대 그런일 없다"며 "36홀 골프장과 리조트 건설은 오너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돼 있는 사업"이라며 "부동산 투기나 사업포기 등은 낭설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골프장 조성과 함께 수목원, 공원 등 동해시민들의 복지공간을 확충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고 나아가 리조트 건설 및 유통 등을 통해 동해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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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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