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민선8기 개막] '일류 경제도시 대전' 이장우호 경제 활성화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용지 확보·충청은행 설립·도시철도 추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일류 경제도시 대전' 민선8기 이장우 호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 운영 핵심은 '경제'다. 산업용지 확보와 기업투자 중심 충청권 지역은행 대전 설립, 도시철도 3~5호선 동시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보, 인구 증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지난 5월 대전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2.05.18 jongwon@newspim.com

경제활성화 집중 통해 일류 도시 만든다

'경제 시장'을 표방한 이장우 시장은 자신의 1호 공약인 산업용지 500만평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장우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산업용지 부족으로 지역경제 침체 및 청년인구 감소 등을 주장해 왔다. 이 시장 당선 직후부터 현재 대전시는 부지 확보를 위해 토지 전수 조사에 나서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 시장은 산업용지 확보 후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대전 방위사업청 이전에 맞춰 방산기업 유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후보 시절부터 "행정은 부시장에 맡기고 시장은 확보된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에도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지난달 취임 직후 충청권 지역은행 추진 위원회를 발족하고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하겠다며 은행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은행 설립을 통해 지역기업 자금력을 높혀 지역 자생력을 확보해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대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충청권 지역은행 형태를 놓고 일반은행을 목적으로 하는 충남도와 교통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철도 2호선 해결책도 빠른 시일내로 제시하고 지하철 3~5호선 구축 기반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장우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핫라인을 강조해 온 만큼 각종 대형 사업에 대한 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인수위원회가 7일 오전 옛 충남도청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출범했다. 2022.06.07 nn0416@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의 당선 직후 꾸려진 인수위원회도 이러한 이 시장의 구정 운영방향에 따라 공약사항 발굴 및 이행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시장 취임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인수위는 공약이행 방향 등을 이장우 시장에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인사행정분과는 ▲공무원 인사교류 확대 방안 ▲민선8기 공약·중점정책 추진 위한 합리적인 조직개편 방안 ▲재정 효율화를 위한 긴축 방안 등을 보고했다.

건설교통분과는 ▲호남지선 고속도로 7km 구간 지하화 및 실질적 교통체증 해소 방안 ▲고속도로 첫 문화재인 대전육교 명품 역사관광 조성 방안 ▲둔산지구 개발규제 완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분과는 ▲철도 역사문화와 대전 0시 축제가 융합된 사계절 24시간 축제 방안 ▲대전엑스포93 30주년 기념 '빛과 예술' 경관거리 조성 방안 ▲동호인 수요에 맞는 사회인 야구장 및 축구장 시설 확충 방안 등을 보고했다.

환경복지분과도 ▲대전형 결혼·임신·출산·보육지원 생애주기 시스템 마련 ▲통합돌봄·노인친화 대전형 복지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 전략 ▲국가정원 지정·보문산 관광활성화 등 명품대전 도시정원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정책공약TF은 ▲산업용지 500만 평 이상 조성 등 공공·기업·창업 SOC 확충 통합시스템 구축 기반 마련 ▲대전발전 장기비전 수립을 위한 그랜드플랜 2040 마련 방안을 이 시장에게 제시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