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하반기 달라지는 것] 교육분야 AI 윤리원칙 마련…학자금 대출 저금리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자금 대출 4.9%→2.9% 전환
유아교육행정정보시스템 민감정보 처리 근거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분야 인공지능(AI) 윤리원칙이 마련된다. 교육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급증한 만큼 윤리원칙을 세워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사진=교육부 제공] 소가윤 기자 = 기획재정부는가 30일 발간한 '2022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중 교육부 소관 주요 내용에 따르면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마련된다. 2022.06.30 sona1@newspim.com

이중 교육부 소관 주요 내용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교육현장에서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개발·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분야 AI 윤리원칙'이 마련된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AI의 윤리적 개발·활용을 위한 기준과 규범을 마련하고 있지만 교육분야 특수성을 고려한 논의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현장의 자발적인 실천과 준수를 독려하는 도덕적 규범이면서 자율규제"라며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AI가 교수자(사람)를 도와서 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안전 가이드라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다음 달까지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거쳐 하반기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리원칙의 적용 대상은 유·초·중등·고등 및 평생교육 단계에서 정규 및 비정규의 교육을 실시하는 모든 형태의 교육기관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행정기관에서 활용되는 AI다.

지난 1월 안내된 시안에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AI라는 대원칙을 기반으로 3대 기본원칙(▲학습자의 주도성 강화 ▲교수자의 전문성 존중 ▲기술의 합목적성 제고) 등이 제시됐다. 

세부원칙으로는 학습자의 주도성과 다양성 보장,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을 통한 공정성을 보장, 모든 교육당사자의 안전 보장,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 보장, 이터의 합목적적 활용 및 프라이버시 보호 등이 제시됐다.

이번 원칙은 해당 시안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확정된다. AI 윤리교육 체계화, 안전성 판단 도구 개발 등 정책적·기술적 과제도 추진할 계획이라는 게 교육부 측의 설명이다.

한편 2012년 이전에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출자를 대상으로 저금리 전환대출이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구체적으로는 2009년 2학기부터 2012년 2학기 대출자까지 해당된다. 

현재 평균 부담금리인 4.9%에서 전환금리 2.9%가 적용된다. 대출자는 평균 2%p의 금리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이번으로 세 번째 시행되는 저금리 전환대출은 다음 달 6일부터 오는 2024년까지 시행된다.

이외에도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업무 구축을 위한 민감정보 처리의 근거가 마련됐다.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유아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구축과 유아 교육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해 부처간 행정정보 공동활용과 민감정보 및 고유식별정보 활용 근거가 갖춰졌다. 개정 사항은 지난 21일부터 적용됐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