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복지

속보

더보기

오세훈, '청년' 곁에 두고 챙긴다...4대 청년사업, 시민청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경, 원스톱 상담창구 시민청으로 이전
서울영테크·청년일자리·마음건강지원 사업도 함께
사무공간 3배 확장, 유관부서와 시너지 효과도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과 함께 그의 취임 비전이었던 '청년서울'이 본격 가동된다. 대표적인 '청년 부상제대군인 원스톱 상담창구(원스톱 상담창구)'를 비롯한 기타 청년지원 사업들이 6월 중 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으로 한데 모인다.

그동안 물리적 거리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 열악한 사무 환경 등으로 차질을 빚던 청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청년 부상제대군인 원스톱 상담창구 사무실. 오른쪽부터 이주은 팀장, 박재우 팀원  2022.04.25 mrnobody@newspim.com

◆ 원스톱 상담창구 시민청 이전, 오 시장 청년정책 강화의지

서울시는 시민청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15일경 원스톱 상담창구를 비롯해 각지에 흩어져 있던 모든 청년지원 사업들을 시민청으로 이전시킨다고 9일 밝혔다. 

원스톱 상담창구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부상 제대군인 청년 종합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전용공간으로 지난 '서해수호의 날'(3.25) 개소했다.

상담창구에서는 전문 인력들이 ▲국가유공자 신청 관련 상담 및 법률지원 ▲심리·재활 프로그램 지원 ▲일자리 프로그램 연계 등 자립역량 강화 등을 수행한다. 군생활 중 부상을 입은 모든 청년이 지원대상이다.

그러나 이처럼 좋은 사업 취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사업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따랐다. 마포구에 위치한 원스톱 상담창구는 2평 남짓한 공간에다가 공유 상담실을 이용해야만 해 상담에 시간적 제약이 따르곤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울시청과의 물리적 거리도 상당해 주무 부서와의 소통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박에 없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오 시장이 보훈의 달을 맞이해 원스톱 상담창구를 자신의 발치인 시민청으로 끌어당기며 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여진다.

오 시장은 최근 지방선거에서도 "2030 청년세대를 'N포'가 아닌 'NO포'세대로 만들 것"이라며 청년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 바 있다.

사무실 공간 3배 확대, 총 4개 청년사업 시너지 예상 

우선 사무실 공간이 대폭 넓어진다. 사무실 면적은 기존의 2~3배 정도로 커지며 사무실 내 상담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청에 함께 위치할 다른 청년사업의 상담공간까지 공유할 수 있어 사실상 근무·상담 환경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공사중인 서울시청 시민청 내부 2022.06.09 mrnobody@newspim.com

아울러 유관부서 및 기타 청년사업들과 한 장소에 위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스톱 상담창구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들은 시 보훈복지과와 다양한 청년사업들과 긴밀히 연관돼 있다. 이들이 모두 서울시청 및 시민청에 자리함으로 인해 사업의 효율성이 올라가고, 무엇보다도 이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부상 청년제대군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조례 제정 입법예고 중이며, 간담회 및 설문조사 등도 추진해 청년 부상제대군인의 니즈에 맞는 사업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시민청에 입주하는 청년사업은 원스톱 상담창구를 포함해 서울영테크, 청년일자리사업,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총 4개다.

시 관계자는 "(원스톱 상담창구가)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이라 부족한 점이 많으나,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상담창구 직원들도 열심히 뛰어 이제는 민간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계속해서 노력해 사회에서 외면 받고 고립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