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박해일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 결심' 제작보고회에서 탕웨이의 인이어를 끼어주고 있다. '헤어질 결심'은 변사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2022.06.02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박해일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 결심' 제작보고회에서 탕웨이의 인이어를 끼어주고 있다. '헤어질 결심'은 변사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2022.06.0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