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박민지, NH 스폰서대회서 시즌 첫승...KLPGA 통산11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시즌 '대세' 박민지가 자신의 스폰서 대회에서 시즌 첫승이자 대회 첫 2연패를 이뤘다.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15일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황유민(19·한체대)을 1타차로 제치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시즌 첫승이자 KLPGA 통산11승을 써냈다.

시즌 첫승이자 통산11승을 써낸 박민지. [사진= KLPGA]

황유민과 공동선두로 출발한 박민지는 버디5개와 보기3개로 2타를 줄이는 등 후반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에 성공, 트로피를 움켜쥐었다. 우승상금은 1억4400만원이다.

전날 트리플보기를 극복, 공동선두에 합류한 박민지는 최종일에도 뛰어난 위기극복 능력을 보였다. 6번(파5)홀에서 쓰리퍼트를 한 그는 바로 다음 홀인 7번(파4)홀에서 버디를 추가, 2타를 줄인 황유민을 1타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황유민은 8번(파5)홀에서 303야드의 티샷을 날린 뒤 1.4m 거리에서 버디에 성공했다.

뒤늦게 박민지 승부사 근성은 되살아났다. 9번(파4)과 11번(파5)에서 한타씩을 줄인 뒤 13번(파3)홀에서 2m 버디에 성공, 이날 처음으로 1타차 단독 선두(13언더파)가 됐다. 반면 황유민은 이 홀에서 보기를 했다. 그러나 박민지는 17번(파5)홀에서 보기를 범해 승부는 마지막홀에서 결판났다.

파3 375야드 18번홀에서 황유민이 2번쨰 샷이 벙커에 빠졌다. 티샷 낙하 지점이 디봇 바로 앞이었고 볼은 모래벙커로 들어갔다. 박민지는 파, 황유민은 보기로 승부가 결정됐다. 우승을 확정한 박민지는 한손을 번쩍 들어 수많은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했다.

이로써 박민지는 개인 통산 2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첫 타이틀 방어는 2019년과 2020년 MBN 여자오픈에서 기록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1승씩을 추가해 2020년 4승을 한 박민지는 작년 시즌 6승을 획득한데 이어 올 시즌 첫승이자 KLPGA 통산 11승을 써냈다.

공동2위로 마감한 황유민. [사진= KLPGA]

10언더파 공동2위에는 황유민과 정윤지, 황정미가 자리했다. 5위에는 8언더파의 이예원, 올해 말 PGA 선수 김시우와 결혼하는 오지현은 6언더파로 6위를 했다.

송가은은 최은우, 이소미, 임진희, 전예선과 5언더파로 공동7위로 마감했다.

박보겸과 정슬기는 공동12위(4언더파), 김해림과 마다솜, 최예림, 김재희, 김수지는 공동16위(3언더파)를 했다.

이 대회는 역대 최다인 12만명을 돌파, 최다 갤러리들이 선수들을 지켜봤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