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강릉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수렵·폐사체 2마리 발견

기사입력 : 2022년05월11일 07:33

최종수정 : 2022년05월11일 07:33

[강룽=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정선, 화천, 홍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6마리가 발견됐다.

강원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 수렵개체와 폐사체 발견 현황도.[사진=강원도]2022.05.11 grsoon815@newspim.com

11일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 인근 산 광역울타리 안에서 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수렵개체와 폐사체 2마리가 발견됐다.

해당 지역 인근 방역대(10Km)안에는 22개 양돈농가 8만9962마리가 사육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강원도 내 지역별 ASF 감염 야생 멧돼지가 발견건수는 춘천 218마리, 원주 6마리, 강릉 104마리, 동해 8마리, 속초 1마리, 삼척 58마리, 홍천 61마리, 횡성 52마리, 영월 188마리, 평창 41마리, 정선 163마리, 철원 36마리, 화천 425마리, 양구 81마리, 인제 158마리, 고성 12마리, 양양 36마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이들 ASF 감염 야생 멧돼지가 발견된 인근 방역대 10Km 이내에서는 농가 방문 등을 금지하고 있다. 도내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는 누적 1648건으로 집계됐다.

grsoon81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년만에 최강세 '킹 달러'..."하반기에는 힘 빠질 것"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 상반기 1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킹 달러'의 면모를 과시한 미 달러화의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둔화하며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달러화의 움직임에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요동치는 만큼 달러의 움직임에 쏠리는 관심도 남다르다. 29일자 마켓워치는 올 상반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소개했다. 2022-07-01 08:43
사진
"어대명 막아라" 전면 나선 97그룹...승부수 알고보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연이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사퇴하자 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론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뚫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2-07-01 05:4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