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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ETF·퇴직연금 강화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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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ETF&AI부문 솔루션운용본부로 확대
연금운용 담당 '연금&유가증권부문' 신설
해외투자실 해외인프라운용본부로 승격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KB자산운용이 ETF와 퇴직연금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ETF&AI부문은 기존 ETF&AI본부가 전략과 상품을 담당하는 마케팅 본부와 AI솔루션운용을 포함한 솔루션운용본부로 확대됐다.

ETF 전략적 상품 출시 및 마케팅 강화하는 한편 확대되는 ETF 시장을 염두에 둔 선제적 개편이다.

[서울=뉴스핌] CI=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대표지수 ETF의 보수를 업계 최저로 인하하고, 테마형 ETF를 발빠르게 출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ETF시장에서 확고한 3위의 입지를 지켜왔다.

KBSTAR ETF를 활용하면 한국·미국·유럽 시장대표지수 ETF에 세계 최저보수로 투자할 수 있다. 올해 초에는 업계 유망섹터에 투자하는 ETF 보수도 최저수준으로 인하했다. 또 팔라듐, Fn 컨택트대표, 수소경제테마,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츠 등 업계 유일한 테마형 ETF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홍융기 KB자산운용 ETF&AI부문 상무는 "KBSTAR ETF는 업계 최저보수로 투자가 가능해 퇴직연금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런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ETF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KB자산운용은 연금운용을 담당하는 글로벌운용본부, OCIO본부, 채권운용본부 3개 본부를 통합한 연금&유가증권부문을 신설한다. 퇴직연금 운용관련 부서를 통합하면서 운용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글로벌운용본부는 온국민TDF와 다이나믹TDF 등 생애주기펀드와 글로벌 연금펀드를 운용중이다. 지난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주력 TDF인 KB온국민TDF를 1조원 규모로 키웠다.

OCIO본부는 OCIO자산배분 프로세스를 도입한 TRF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의 운용규모는 2300억원으로 업계 1위다. 채권운용본부는 국내 대표 장수 퇴직연금 펀드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등 퇴직연금펀드의 채권부문을 운용하고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상무는 "DB형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 의무화와 더불어 디폴트옵션제도가 시행되면 퇴직연금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에 맞춰 운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로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올해 초부터 대체투자부문제를 운용해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투자실을 해외인프라운용본부로 승격시켰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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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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