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대학생이 중·고교생 멘토링 '랜선야학' 만족도 9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랜선야학 4기 900명 선발
대학생1명 중·고교생 3명 그룹 운영
6월1일~11월24일까지 24주간 진행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서울 중·고교생이 대학생들에게 원격으로 부족한 학습 상담 등을 받는 '랜선야학(夜學)'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KT와 함께 대학생과 중·고교생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랜선야학 4기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소가윤 기자 = 랜선야학 관련 사진. 2022.04.29 sona1@newspim.com

랜선야학은 대학생 1명과 중·고교생 3명이 그룹을 이루어 원격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10월 시작됐다. 학습 의지는 있지만 자기 주도적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특히 최근 종료한 3기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학생 358명 중 92.4%가 프로그램에 만족했다. 88.6%가 학습능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3기에 참여했던 홍익디자인고 2학년 이모 씨는 "자습할 때 감정기복에 따라 학습량의 차이가 컸는데 일정한 학습 패턴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월계고 3학년 이모 씨는 "대학생 선생님과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입시 상담도 하고 학습 중 몰랐던 것들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번 랜선야학 4기는 중·고교생 900명을 선발한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중 1~3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멘토링은 다음 달 1일 시작해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24주간 일주일에 4시간(중학생 80분 3회, 고등학생 120분 2회)씩 진행된다. '그룹형'은 같은 학교 학생 3명이 그룹을 구성해 신청하는 방식이며 '개별형'은 학생이 신청하면 교육청에서 그룹을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