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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이벤트에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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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2시즌 4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답게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골프팬의 반응이 뜨겁다.

갤러리가 KLPGA 이벤트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갤러리와 함께하는 KLPGA 챔피언십에서는 선수와 골프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KLPGA 홍보모델을 비롯한 주요 선수가 갤러리 플라자 내 'KLPGA 이벤트 부스'에서 골프팬을 만난다. 라운드별로 오전 10시에 팬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권을 제공하며, 참여 선수는 KLPGA 공식 SNS 또는 현장에서 발표한다.

1라운드에서는 임희정, 장하나, 허다빈, 송가은 등 4명의 선수가 팬사인회를 가졌다. 갤러리 이벤트 부스는 선수들의 사인을 받으려는 갤러리로 북적였다.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닌 임희정은 팬사인회를 마친 후 "팬사인회가 순식간에 끝나서 아쉬웠지만 정말 좋았다. 평소에도 팬분들에게 최대한 사인을 많이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뒤, "팬은 '내가 골프를 쳐야만 하는 이유'가 됐다. 대회장에 골프팬이 많으면 많을수록 힘을 받고 없으면 힘이 조금 빠지는 것 같다. 항상 경기를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골프 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팬레터 이벤트'도 열린다. KLPGA 이벤트 부스에서 응원하는 선수에게 팬레터를 작성한 후 KLPGA 우체통에 넣으면 선수에게 직접 전달된다. 골프팬은 팬레터 이벤트를 통해 평소 응원하는 선수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선착순으로 경품(KLPGA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직접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는 SNS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관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긴 후 KLPGA 계정을 태그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KLPGA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데이터 엔진 및 보안 솔루션 업체인 '스냅태그'의 특허기술인 '랩코드'기술을 활용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랩코드는 디자인 픽셀을 육안으로 보이지 않게 미세하게 변환하여 스캔하는 기술로 다양한 이미지나 제작물에 활용 가능하다.

KLPGA는 대회장 입장 시 랩코드 기술이 적용된 클래퍼를 배부하고 KLPGA앱 내의 스캔 아이콘을 통해 클래퍼 앞면의 KLPGA 홍보모델 사진을 스캔하여 갤러리 안내수칙 영상을 시청한 갤러리에게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랩코드 기술이 적용된 등신대와 사인용지, 트로피, 텀블러 경품 등 대회장 곳곳에 숨겨진 제작물을 스캔하여 다양한 영상을 시청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공동주최사인 크리스에프앤씨에서도 선착순으로 모자와 우산 등 기념품을 배포하고, 매 라운드 경품 추첨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골프팬과 함께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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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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