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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가수 임형주, 스승의 날 특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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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차세대 디바 소프라노 조수아, 산레모 가요제 우승 신예 박종수 찬조 출연
한국교총 회원 교직원 및 가족은 30% 특별할인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원조 팝페라 월드스타'이자 '천개의 바람이 되어' 원곡 가수로 유명한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스승의 날'인 오는 5월 15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Respect You(당신을 존경합니다)'라는 제목을 달고 특별한 기념독창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그의 소속사인 ㈜디지엔콤이 27일 밝혔다.

임형주는 '팝페라테너'가 아닌 '정통 레지에로테너'로서 이번 독창회에서 슈만의 대표작 '시인의 사랑' 중 'Im wunderschönen Monat Mai(이렇게 아름다운 5월에)' 및 슈베르트의 'Ave Maria(아베 마리아)'와 같은 독일가곡을 비롯해 포레의 프랑스가곡, 고전 성가곡 거기에 '님이 오시는지', '못잊어' 등과 같은 우리 한민족의 한과 얼이 담긴 한국 가곡까지 총망라한 대표 성악 레퍼토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임형주는 이번 독창회에서 정통 성악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디지엔콤] 2022.04.27 digibobos@newspim.com

이 때문에 그동안 임형주가 자주 단독콘서트를 개최해왔던 세종대극장이 아닌 클래식 독창회와 실내악 연주회에 최적화된 음향을 선사하는 세종체임버홀로 공연 장소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연 반주는 임형주의 예원학교 및 줄리어드음대 예비학교 후배로 요즘 음악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자 전천후 음악가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본명:김성필)이 맡는다. 

아울러 '스승의 날' 당일 개최되는 기념독창회라는 뜻깊은 의미를 살리고자 임형주 스승으로 유명한 국내 정상급 중견 소프라노인 이숙영이 특별출연하여 스승과 제자의 감동스러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015년 당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됐던 <2015 임형주 단독콘서트 'L.O.V.E.'> 이후 7년여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오페라계 '차세대 디바'로 떠오르고 있는 소프라노 조수아(본명:조푸름), 이탈리아 '산레모 신인가요제'에서 올해 역대 동양인 최초 우승 및 2관왕을 기록하며 국내외 언론의 관심을 모았던 신예 팝페라테너 박종수(HUNK TENOR)가 함께 출연, 국내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넬 예정이어서 알차고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연이 '스승의 날' 당일에 열리는 기념공연인 만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 회원 교직원 및 가족들에 한하여 3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공연 티켓수익금은 저소득층 예술영재지원사업 프로젝트에 전액 기부 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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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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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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