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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퇴직연금 운용사 피델리티, 401K에 비트코인 투자 옵션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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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최대 퇴직연금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미국의 개인 퇴직연금 401(k) 계좌에 비트코인을 입금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미국 CNBC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자사의 퇴직연금 플랜에 가입한 2만3000곳의 기업에 올해 중반까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401k는 회사가 직원의 급여를 매달 일부분 투자 및 저축해 개인계좌에 적립하고 세금혜택을 주는 미국의 대표적인 퇴직연금의 한 종류다.

피델리티의 직장 퇴직 서비스 헤드인 데이브 그레이는 "퇴직연금 플랜을 통해 직원들에게 암호화폐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기업(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장기 투자 계획에 암호화폐를 포함시키고 싶어하는 개인들의 수요도 있다"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이면서 비트코인 투자의 큰 손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해당 비트코인 투자 옵션을 이용하는 첫 기업 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피델리티를 통해 노후 자금의 최대 20%를 비트코인으로 입금할 수 있다.

이와 관련 CNBC는 총 11조3000억달러를 운용하는 미국 최대 퇴직 연금 운용사인 피델리티의 이번 결정으로 암호화폐의 주류 시장 편입과 대중화가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10시 25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34% 오른 4만1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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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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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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