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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255억...전년비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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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7분기 연속 최대치 경신
"2030년 배터리소재 양산능력 목표 상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케미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매출은 7분기 연속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664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2.2% 증가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케미칼은 2020년 3분기부터 양극재 광양공장이 양산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배터리소재사업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라임케미칼과 내화물 사업도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포항공장 조감도 [사진=포스코케미칼] 2022.04.07 yunyun@newspim.com

배터리소재사업은 전분기비 44.1% 증가한 317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견인했다.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제품의 판매 증가와 원료 가격 인상이 판매가에 반영되며 전분기비 48.1% 증가한 27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음극재도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향 판매가 늘어나 23.7% 증가한 44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라임케미칼 사업도 원료 가격 상승이 판매 가격에 반영되며 전분기비 6.6% 증가한 19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화물 사업은 수주 증가로 13.8% 증가한 13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수요 증가로 글로벌 배터리소재 시장이 기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시장과 제품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세분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신규 고객의 수주에 차질없이 대응하기 위해 2030년 배터리소재 양산능력 목표를 기존 계획 대비 크게 높이기로 했다. 양극재는 42만톤에서 61만톤으로 45%, 음극재는 26만톤에서 32만톤으로 23% 상향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장할 계획이다.

양극재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와 보급형 전기차를 위한 LFP(리튬인산철) 등의 사업화를 추진해 제품군을 다양화한다. NCA양극재는 양산체제 구축을 추진 중이며 LFP는 원료와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조기 사업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주력 제품인 하이니켈 NCM·NCMA양극재를 중심으로 북미·유럽·한국·중국 등에 글로벌 양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2030년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 생산목표 [그래픽=포스코케미칼] 2022.04.25 yunyun@newspim.com

음극재는 천연흑연과 독자기술로 개발한 저팽창 음극재 등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한다.

차세대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도 SiOx(실리콘복합산화물) 및 Si-C(실리콘카본) 제품 등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오는 6월 양극재 광양공장의 6만톤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해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9만톤으로 확장 준공할 예정이다.

음극재 세종공장도 1만5000톤 규모의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 등의 생산 라인을 확장한다. 올해말까지 양극재는 연산 10만5000톤, 음극재는 8만4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포스코케미칼은 "프리미엄, 보급형, 차세대 배터리용 양음극재 제품 전체에 이르는 풀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포스코그룹과 연계한 리튬·니켈·흑연·전구체 등의 원료와 리사이클링까지 밸류체인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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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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