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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 "중단없고 연습없는 군정"...22일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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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9박10일'간의 역대 최장 연소 기록을 남긴 '울진산불' 현장과 피해 복구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22일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울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전찬걸 군수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출마선언문을 통해 "힘차게 발전하는 울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있는 국민의힘 공천을 통해 힘있는 재선군수로 당선되고자 한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중단없고, 연습없는 군정"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초대형 산불로 두 달 동안 속이 새까맣게 탔다"면서 "여러 지지자들이 어느 정도 선까지만 마무리하고 빨리 선거운동에 나서라고 독려했으나 보금자리를 잃고 낯 선 임시거주시설로 내몰린 이재민 등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선거운동 보다는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선이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22일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울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표심다지기에 들어갔다.[사진=전찬걸 예비후보사무소]2022.04.22 nulcheon@newspim.com

전 예비후보는 "22일 기준 설치대상 임시조립주택 188동 중 177동이 설치돼 122세대 127동이 입주하고 임대주택 9세대를 포함하면 전체 131세대가 입주를 완료해 69%의 이재민들이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고 밝히고 "항구복구비 총액 3027억원을 확정한데 이어 이 중에 군비 부담이 583억원이었으나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대정부 설득을 통해 정부로부터 334억8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지원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며 피해 복구 과정을 설명했다.

전 예비후보는 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서 "오늘 '힘차게 발전하는 울진, 중단없고 연습없는 군정'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통해 당당히 국민의힘 공천으로 재선 군수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전 예비후보는 "수소생산의 개념도 막막했던 2년 전 수소생산기지 건설을 군수로서 처음으로 주창했고, 이제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채택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며 "울진군 최초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엄청난 인구가 유입되고, 생산된 수소의 전국 배송을 위해 철도와 고속도로가 깔리게 되는 신기원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한울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해 그 누구도 군수가 정부를 대상으로 저항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궐기대회와 서명운동의 전면에 서서 저항했다"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 2조원 투자 규모의 울진 청정수소생산 국가산업단지 건설 △ 1조5000억원 투자 규모의 산불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낙동정맥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 △ 10조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 재개 △ 매년 380억원의 법정지원금 및 지방세수 증대효과가 발생하는 신한울 1,2호기 조기 상업운전 여건 조성 △ 왕돌초첨단해양과학기지 설립 △울진해양치유센터 설립 △국가해중공원벨트 조성 △왕피천국가정원 지정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와함께 분야별 공약으로 △도시가스 4년 이내 주요시가지 전체 인입(죽변, 북면, 후포, 한수원사택 2년 이내 완료) △노인, 장애인, 학생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공공와이파이 설치로 통신비 절감 △울진군청 청사 신축 추진 △대학생 등록금 지원 학기당 2백만원으로 인상 △신혼첫집 대출이자 1%대 유지 이자보전사업 △낚시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중방파제(뜬방) 건립 △울진지역 아카이브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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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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