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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아이스 에이지' '프레시', '파친코' 7화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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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디즈니+에서 '아이스 에이지'와 선댄스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신작 '프레시'를 선보인다. 애플TV+에서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흥행작 '파친코'의 7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2022년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부문에서 최초 공개돼 신선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영화 '프레시'가 마침내 디즈니+에 찾아온다. 외로움에 사로잡혀 데이팅 앱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고 있던 '노아'(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우연히 슈퍼마켓에서 만난 '스티븐'(세바스찬 스탠)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스티븐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노아는 그의 경악스럽고 독특한 취향을 알게 되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는 충격적인 전개로 압도적인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스 에이지' 스틸 [사진=디즈니+]

전 세계 32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원조 흥행 애니버스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다람쥐 '스크랫'이 더욱 새롭고 유쾌한 이야기로 찾아왔다. 자타공인 도토리러버 '스크랫'과 함께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NEW 캐릭터 '베이비 스크랫'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우연히 만나 단짝이 된 두 캐릭터의 매력 넘치는 케미스트리와 도토리를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어드벤처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해양 다큐멘터리 '범고래 VS 백상아리'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바다 한가운데에서 범고래가 백상아리를 공격한 불가사의한 사건을 파헤친다.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 사건은 바닷속 먹이사슬 최상위에 군림하는 범고래가 마찬가지로 최상위의 포식자인 백상아리를 공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뉴질랜드의 연구원들이 스스로의 목숨마저 위태로워질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범고래가 백상아리를 공격하는 이유에 대해 파헤치며 흥미로운 가설들을 제시한다. 과연 바다 최강자들 사이에 벌어진 일과 범고래의 목적은 무엇인지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극곰의 왕국' 스틸 [사진=디즈니+]

'북극곰의 왕국'은 허드슨 만의 얼음 대륙 위에서 새끼 2마리를 키우는 어미 북극곰의 이야기를 그리는 다큐멘터리다. 점차 녹아내리는 얼음 위에서 살아가는 북극곰들의 삶을 담아낸 이번 작품은 북극곰들의 희로애락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뭉클한 감동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한다. 또한 두 마리의 새로운 생명이 함께하는 북극곰 가족과 함께 아기 곰들의 성장 스토리부터 바다를 가로지르는 북극곰들의 거대하고 신비로운 여정, 그리고 이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고 번영하는 북극곰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디즈니+ '북극곰의 왕국'은 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파친코' 스틸 [사진=애플tv+]

애플TV+의 '파친코' 7회가 22일 공개된다. '한수'와의 인연을 정리하고 '이삭'(노상현)과 함께 낯선 땅으로 향한 선자(김민하)는 이삭의 형 '요셉'(한준우), 아내 '경희'(정은채)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고향을 떠나온 설움을 억누르며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이번 화에선 속을 알 수 없었던 '한수'의 과거가 공개된다. 더불어 한수가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낯선 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이 공개될 예정이다. 총명함을 타고난 덕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된 순간 '한수'가 마주한 일생일대의 위기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한수'의 삶이 흡인력 넘치는 전개로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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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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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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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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