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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추가 부지 매수...총사업비 700억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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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주민설명회 개최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일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광양LF스퀘어 개장 당시 시에 제출한 LF네트웍스의 지역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 사업 제안 당시 골프장 조성사업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광양시에 필요한 숙박시설과 관광시설을 갖춘 관광휴양단지로 그 범위를 넓혀왔다.

구봉산 관광단지 [사진=광양시] 2022.04.20 ojg2340@newspim.com

2020년 12월 사업 전담법인 LF리조트를 설립한 후 2023년까지 광양시 황금동 산107번지 일원에 3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320여 실과 27홀 골프장, 휴양문화시설을 도입할 계획이었다.

이에 발맞춰 광양시도 부지 매입 등 행정적 지원을 위해 TF팀을 운영하고 관광단지팀 전담부서 신설, 전라남도-광양시-LF리조트 투자협약 체결 등 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성공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부지 매입률이 4월 현재 사유지 기준 약 85%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전남도지사가 수립하는 5개년(2022~2026년) 법정계획인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에 신규 관광지로 반영됐다.

특히 이번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에서 제시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이고 구봉산 관광단지가 시를 대표하는 관광단지로서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난 8개월 동안 사업 규모 확대를 준비해 왔다.

사업시행자인 LF리조트는 2022년 4월 13일 사업구역 확정을 통보해 왔다. 기존보다 8.8%, 18만 8464㎡ 늘어난 총면적 232만 6834㎡, 총사업비는 23.3%, 700억원 늘어난 3700억원으로 변경했다.

이번에 확대된 사업구역에는 전국 최초로 산악형 관광시설 도입을 위해 별도의 용역을 시행 중이다. 5월 중 최종 확정되면 LF리조트에서 광양시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가 부지에 대한 신속한 확보를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골약동사무소 3층 강당에서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고 관광단지 개발 필요성과 부지 매입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 규모 확대로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지역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와 사업시행자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추가 사업부지 매수와 관광단지 지정, 조성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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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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