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클라씨, 5월 5일 데뷔 확정...첫 앨범 'CLASS IS OVER' 오늘 예판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BC 오디션 '방과후 설렘'으로 탄생한 Z세대 7인조
데뷔 전부터 일본 등 폭발적 글로벌 인기로 주목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정식 데뷔 이전부터 남다른 화제를 몰고 왔던 걸그룹 클라씨(CLASS:y)가 데뷔 날짜를 발표하고, 활동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의 소속사 M25(엠이오)는 17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 'CLASS IS OVER'(클래스 이즈 오버)의 프로모션 일정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공식 데뷔 이전부터 글로벌적 인기를 끌었던 화제의 걸그룹 클라씨가 5월 5일 공식 데뷔를 알렸다. [사진=펑키스튜디오] 2022.04.18 digibobos@newspim.com

클라씨는 오는 5월 5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클라씨는 오브제 포스터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티저, 뮤비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앨범 발매 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클라씨의 첫 오브제 포스터는 핑크&블루빛 하늘에 구름과 화이트 스퀘어가 들어간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여기에 앨범명 'CLASS IS OVER'와 'CLASS:y 1st Mini Album Y'라는 문구로 팬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M25는 18일 오후 3시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Y 'CLASS IS OVER'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클라씨는 예약 판매 시작에 앞서 이날 0시 공식 SNS 채널에서 첫 단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첫 콘셉트 사진처럼 데뷔앨범 Y의 앨범 구성 또한 다채롭다. CD뿐만 아니라 88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멤버 7인 중 1명이 들어가는 랜덤 페이지, 포토카드(일반, 홀로그램 두 버전), 증명사진,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 스티커 등 팬들의 소장 욕구를 끌어올리는 풍성한 구성의 굿즈가 담겼다.

클라씨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K팝 걸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탄생했다. 평균 연령 16세의 실력파 7인조로, 방송 당시 11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룹명은 사전적 의미(품격있는) 외에도 '수업(방과후 설렘)을 끝냈다'는 의미의 'CLASS'(Class is over), 새로운 시작(chapter)의 의미를 부여한 '콜론(:)'과 '같은 K팝이지만 차원이 다른 클라씨만의 음악을 즐겨보자'는  'Why(=Y) don't we enjoy same same but different music of CLASSY?'를 결합했다. '오디션을 넘어선 클라씨가 차원이 다른 음악으로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겠다'라는 포부가 담겼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클라씨 첫 데뷔 앨범 콘셉트 포토 [사진=펑키스튜디오, M25] 2022.04.18 digibobos@newspim.com

앞서 티저로 공개한 클라씨의 세계관은 'We customize our own'(우리의 것은 우리가 만든다)을 모토로 다양하게 변형, 확장된다. 소속사 측은 "전 멤버가 Z세대라는 점을 주목했다. 소비하는 주체이자, 생산하는 주체인 Z세대의 특성을 담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매번 새롭게 커스터마이즈(Customize)하는 그룹으로 승부하겠다"라고 밝혔다. 

클라씨는 첫 데뷔 앨범도 '1st Mini Album Y'라고 독특하게 표현했다. 미지수로 대표되는 X가 아닌 미지수 Y(알려지지 않은 미지-unknown unknowns)를 넣어, 예측 불가능하고 스펙터클한 세계관을 예고했다.

클라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CLASS IS OVER'는 내달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