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기자 = 염태영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4일 뉴스핌 인터뷰에서 유승민 후보에 대해 "인지도가 워낙 높았지만 본 선거에 들어가니 곧 거품인 것이 드러난 사례들이 많다"며 "유 후보에게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견제의 목소리를 냈다.
(촬영 : 이성우 / 편집 : 김도영 인턴기자)
eto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09일 07:33
최종수정 : 2022년04월09일 07:33
[서울=뉴스핌] 조현아기자 = 염태영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4일 뉴스핌 인터뷰에서 유승민 후보에 대해 "인지도가 워낙 높았지만 본 선거에 들어가니 곧 거품인 것이 드러난 사례들이 많다"며 "유 후보에게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견제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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