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4.07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07일 14:09
최종수정 : 2022년04월07일 14:09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4.07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