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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 통화·러시아 디폴트 위기 모면 주시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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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주간 8.18%↑…3대 지수 16개월 만에 최고치
유가는 상승…금 가격 하락

[뉴욕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근철·김나래 특파원=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45포인트(0.79%) 상승한 3만4754.21에 마감했다. 또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1.42포인트(1.17%) 오른 4463.0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9.06포인트(2.05%) 뛴 1만33893.84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번주 5.49% 올랐다. S&P500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6.16%, 8.18% 올랐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이 같은 주간 상승세는 2020년 11월 6일 이후 최고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러시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다소 진정되자 글로벌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고, 투자자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에 주목했다. 러시아는 이번 주 만기가 도래한 달러화 표시 국채 2건에 대한 이자 1억1700만 달러를 달러화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비롯한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화 통화를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러시아를 도울 경우 상응한 결과를 초래하게될 것이라고 경고헸다. 

시 주석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이 가급적 빨리 종료돼야 한다"면서 협상이 중요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안보우려가 모두 해소돼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날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은 시장의 부담이 됐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이날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3%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리스 파이낸셜의 제이미 콕스 매니징 파트너는 로이터 통신에 "연준의 금리 인상 전 기술주들의 매도세가 거세졌으며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안도랠리를 펼치고 있다"면서 "이제 금리에 대한 모든 불확실성을 기본적으로 제거했으므로 기술주는 다시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와 저가 매수세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2달러(1.7%) 오른 배럴당 104.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이번주 4% 이상 하락했다.

안전 자산인 금값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7% 하락한 1929.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금은 이번주 약 2.8% 내렸다. 금 가격은 연준의 금리 인상과 미국 달러의 반등으로 거의 4개월 만에 가장 큰 주간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8bp 하락한 2.1440%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1.0bp 상승한 1.9510으로 집계됐다.

한편 미국 달러는 반등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달러 지수는 0.224% 올랐으며, 유로/달러 환율은 0.26% 하락한 1.106달러를 기록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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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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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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