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5만6807명, 재택치료자 153만명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확진153.6만명, 사망자 24명 증가한 2792명
오늘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진료·처방
지난주 확진자 급증…고령층 사망자 증가 추세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서울시는 지난주 확진자가 2주 전과 대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70대 이상 사망자가 지속 증가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5만6807명 늘어난 153만629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4명 증가한 2792명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만명대로 집계된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5만190명 늘어 누적 655만64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03.13 mironj19@newspim.com

13일 검사건수는 9만3614건으로 PCR 74.3%, 신속항원검사 26.6%다. 신규 확진 5만6807명 중 19세 이하 확진자는 1만1146명(19.6%)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채택치료자는 6만3032명 늘어난 28만410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집중관리군은 5만8370명(20.5%), 일반관리군은 22만5739명(79,5%)이다.

오늘부터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되면 추가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바로 진료·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서울지역 1637개 동네 병·의원에서 진행한다.

제도 변경으로 PCR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고 확진자 조기 치료가 가능해지며 시민들이 추가 PCR검사를 받고자 이동하지 않아 전파 위험이 감소될 전망이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다니던 병의원에서 검사부터 진료까지 이루어지는 대응체계를 강화해 대면진료를 더욱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재택치료자 대면진료 강화를 위해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한다. 현재는 31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 중 소아 확진자를 위한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을 3월 11에 1개소를 지정한 후 오늘 1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

소아전용 외래진료센터는 오늘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를 운영한다. 오늘부터는 고려대 안암병원에서도 평일 오후 소아과 전문의가 대면진료를 실시한다. 24시간 소아전용 외래진료센터도 9일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232개소(병원 81·의원 151)가 있다. 일반관리군 진료상담을 위한 의료상담센터는 총 6개소 78대 회선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관리군이 전화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는 병·의원도 추가 확보해 1900개소가 참여 중이다.

특히 서울시립 동부·서남·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4곳은 24시간 운영하며 환자가 전화를 하는 즉시 콜백하는 '자동문자 발송 콜백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 확진자는 42만2970명으로 일평균 6만424명이 발생해 2주 전인 일평균 4만4053명에 비해 1만6371명 증가했다.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지난 주 10.8%로 2주 전 대비 9.4% 증가했다. ⑵②특히 70대 이상 사망자가 지속 증가해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 확진자가 많아 고령층 사망자 수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 통제관은 "요양병원·시설 대상 4차 접종을 2월 말부터 시행 중"이라며 "오늘부터 종사자나 거동이 가능한 시설 입소자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3차 접종 완료 3개월이 경과된 경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추가 접종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