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씽크풀 컨소시엄,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 과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기반 합동지휘통제 초지능화 기술개발 연구과제
5년간 약 72억원 규모

[서울=뉴스핌] 박종서 기자 = 빅데이터 분석업체 씽크풀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추진하는 미래도전 기술개발 과제로 '인공지능(AI)기반 미래 하이브리드전 대응 합동지휘통제 초지능화 기술개발' 과제를 주관기관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미래의 심리전과 정보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AI 기반의 국방지휘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과제는 5년간 약 7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과제는 먼저 텍스트, 이미지, 뉴스, 동영상뿐만 아니라 위성 데이터까지를 포함하는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어 최신 AI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전장 상황을 생성하고 최적 상황인식 분석 결과를 산출한 후 초지능형 국방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씽크풀은 이번 과제를 컨소시엄 형태로 수행한다. 컨소시엄에는 텔레픽스(차세대 초소형위성 개발 및 위성정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업), 딥하이(자연어처리, 영상, 음성 데이터 수집 분석 기업), 서울대학교(최적화 솔루션 제공 및 알고리즘 고도화 지원), 제주대학교(지식그래프 기반 온톨로지 추론 기술 지원) 등이 참여한다.

씽크풀 컨소시엄은 기존의 딥러닝 학습만이 아니라 국방 관련 온톨로지 추론 기술을 접목해 인간의 상식과 논리 추론 방식을 따르는 상징학습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씽크풀 측은 기존 AI기반의 투자금융 분야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대, 논리적 추론까지 가능한 AI기술로 발전시키고, 사건의 개요와 복수의 대응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분석 보고하는 시스템을 제공해 군사정보 분야의 초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제 총괄책임자인 김정민 씽크풀 기업부설연구소 소장은 "전세계 디지털 정보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운용될 수 있는 초지능형 AI기반 군사 전략전술을 지원하게 되어 영광이며, 투자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사 분야에서도 최고의 성과물을 만들어내 국방AI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과제에서 전장 시나리오 발굴, 생성 등을 맡은 텔레픽스 현청천 AI사업부장은 "기존의 기계적인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가설 생성 기법이 가진 시맨틱 처리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인간의 상식과 논리추론 방식을 따르는 상징학습을 적용해 미래 심리전과 정보전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jspar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