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한·러 북핵수석대표, 우크라이나 사태로 대러제재 중 유선협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교부 "한반도 상황 안정적 관리 협력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일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차관 겸 6자회담 수석대표와 유선협의를 갖고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핵 대응문제를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양측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한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4일(현지시각)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6자회담 수석대표와 협의를 갖고 있다. 2021.10.15 [사진=외교부]

노 본부장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한 조속한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 외교적 노력을 설명하고, 러시아 측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한러 북핵수석대표 간 협의는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한국 정부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수출통제와 국제금융결제망(SWIFT) 배제 등 국제사회의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한 가운데 이뤄졌다. 정부는 러시아가 한국의 10위 교역국이며 북핵 문제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처음에는 대러시아 제재 동참에 신중하게 접근하다 기조를 바꿨다.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지난달 28일 국내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자청해 한국 정부가 대러 제재에 동참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양국 간 협력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외교부는 양국 북핵수석대표 간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는지 여부와 러시아 측 반응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협의는 지난달 10일 한미일과 한일, 지난달 18일 한중, 지난달 27일 한미 간 통화에 이은 6자회담 수석대표 간 순차적 협의 일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양측이 유선협의를 한 것은 지난달 1월 27일 이후 약 한달 여 만이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같은 날 우크라이나 드미트로 꿀레바 외교장관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러시아의 무력침공을 규탄하고 대러시아 경제제재 동참 등 이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