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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산자위, 오늘 전체회의서 우크라이나 사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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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문승옥, 긴급 현안보고
법사위 '대장동 난타전' 벌일듯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회가 25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정의용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정부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우크라이나 체류 교민들의 대피 현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현재 교민 64명이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이며 28명은 잔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도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소집해 문승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산업계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비경제부처질의에 출석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12 leehs@newspim.com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도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박범계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현안질의를 한다. 박 장관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단체 카톡방 초대 논란'을 둘러싼 야당의 질의공세가 예상된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대선후보를 둘러싼 여야 간 치열한 공수전도 벌어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최근 추가 공개된 화천대유 핵심 대주주 김만배 씨의 녹취록을 근거로 '윤석열 게이트' 의혹을 집중 제기하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도 송곳 검증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장남 이동호 씨 특혜채용 의혹에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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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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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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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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