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2022평창평화포럼 개막...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공동개최 의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PPF 2022)이 22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아트 린슬리 미국 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등 전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전문가가 참석했다.

2022 평창평화포럼_개회 퍼포먼스.[사진=2018평창기념재단] 2022.02.22 onemoregive@newspim.com

공동위원장인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하는 200여명의 연사와 참가자간의 평화적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며, 20세기 전쟁의 유산을 아직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남북상황 한 가운데에서 전세계 평화를 꿈꾸며 함께 한마음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평화공존의 논의는 동력을 잃지 않고 유지되도록 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평창평화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활동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해법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2008년 평양에서 공연을 했던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과 미쉘 킴(뉴욕 필하모닉 바이올리니스트)과 북한 대표 현악기인 옥류금, 우리나라 대표 현악기인 해금과의 협주로 개회식 축하 공연을 펼쳐 평화의 선율로 개회식장을 가득 채우며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별세션, 파트너세션, 청년/MZ세션, 스포츠세션 등 다양한 세션이 열리며 포럼의 본격적인 세션 시작을 알렸다.

2022평창평화포럼_메타 DMZ 평화지대.[사진=2018평창기념재단]2022.02.22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이번 포럼의 특별의제인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통한 평화 협력 세션은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개막일인 22일은 박상철 경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남북 강원도 공동개최가 가져올 기대효과와 남북 평화증진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스포츠외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방안을 모색한다.

2022 평창평화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개최는 물론 첨단 ICT 기술을 활용, 최적화된 온라인 포럼의 장을 구현하고 있다.

일부 세션은 해외 연사들이 직접 참가하는 대신 평창평화포럼의 각 세션의 시간에 맞춰 연설 및 자국에서 실시간 화상회의로 참여하며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2022 평창평화포럼_미쉘 킴&강은일(해금), 김하현(옥류금).[사진=2018평창기념재단] 2022.02.22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인간과 생태의 평화적 공존을 상징하는 국제 평화지대인 '메타 DMZ 평화지대'를 세계 최초로 구축, 메타 DMZ 평화지대'를 통해 주요 세션은 물론 평창평화포럼 유스피스챌린지 시상식을 진행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며 평화를 구현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포럼에서는 경제, 스포츠, DMZ평화지대, UN SDGs, 평화공공외교 5가지 핵심의제와 함께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를 통한 평화 협력'이라는 특별 주제로 스포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