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이 분석한 지지율 격차 이유는…우상호 "尹-安 단일화 이슈 작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BS 조사 윤석열 40% 이재명 31%…1달새 격차 최대
우상호 "이번주 내 단일화 정리되면 다시 격차 줄 듯"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17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9%p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단일화 이슈로 인한 단기적인 현상으로 보는 분위기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4~1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에게 2월 3주차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 지지율은 전주 대비 5%p 오른 40%로 집계됐다. 이 후보 지지율은 전주보다 4%p 내린 31%였다.

2월 2주차 조사에서 동률을 기록했던 두 후보 지지율은 한 주 만에 9%p 격차로 벌어졌다. 1월 2주차 조사 이후 최대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2.07 kilroy023@newspim.com

이날 여론조사가 발표된 이후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인 우상호 의원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간의 단일화 이슈가 주요하게 작동한 결과로 보고 있다"며 "단일화에 대한 결론이 나오면 다시 여론조사 수치 흐름에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흐름보다는 사전투표 사나흘 앞뒀을 때가 가장 중요하고 그때부터 부동층이 결집하기 시작한다"며 "이번주 내로 어떤 형태로든 정리될 것이라고 보고 그 이후 흐름이 어떻게 변동될지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원은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선거운동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국민들 마음이 열려있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선거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은 이른 것 같다"며 유세 동행설을 부인했다. 그는 "이번 주말에 비공개 일정을 할 텐데 선거운동 방식은 아니고 본인의 활동 반경을 열어주는 정도로 봉사활동이나 종교계 인사를 예방하는 정도가 될 것"이라며 "지금 당장 후보 일정과 연결지어서 할 생각은 없다. 국민정서를 고려하면서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 의원은 윤 후보 측에 언행과 관련해 "민주당에게 암 걸렸다든가 정권이나 상대 후보를 겨냥해 어퍼컷을 날린다거나 박살을 낸다는 표현을 보면 너무 무례하고 오만하다"며 "중단해달라"고 공개 경고를 하고 나섰다.

우 의원은 "저는 최근 우리 당 대변인들에게도 공개 경고를 내렸는데 같은 기준에서 윤 후보에게도 경고하고자 한다"며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선에서 상대당과 후보를 향해 이렇게 모멸적이고 오만한 언사를 쓴 적이 없다. 정치를 혼탁하게 만들고 양대 진영 유권자들을 분열시키는 증오의 언어를 중단하라. 이것은 바람직한 대선문화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