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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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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민선 7기 출발과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전략으로 단순 일자리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시민과 협력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한편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일자리위원회워크숍. [사진=광명시] 2022.02.10 1141world@newspim.com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광명시는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융합, 노인, 신중년, 여성, 청년 5개 분과위원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시민참여 커뮤니티, 청년위원회, 노인위원회 등과 일자리 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해 민관이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책대상별로 고용·노동 정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해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과 500인 원탁토론회에서 제안한 일자리 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산학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광명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 때마다 광명시민 우선 채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헀으며 코스트코·이케아·롯데아울렛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광명스피돔 등 주요 기업이 광명시민을 우선 채용했다.

올해 3월 개원 예정인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는 지난해 12월에 인력 채용 시 광명시민을 우선 고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9개 직군에 광명시민 일자리 연계를 적극 추진 중이다.

교육기관과의 일자리 협업도 큰 성과다. 지난 2020년 개원한 한국폴리텍 광명 융합기술교육원은 데이터 분석과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 5개 과정을 운영하면서 약 28%의 광명시민이 입학했으며 전체 학생의 취업률은 90%에 달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착공에 들어간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 4차 산업 선도 기업 및 강소기업을 유치해 우수한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광명시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개편해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66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광명 1969 일자리사업'으로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기관으로 표창 받았으며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올해도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하신 분 또는 휴·폐업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함께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를 모집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청년실업에 대처하기 위해 청년들의 사회경험을 위한 신규 일자리 사업으로 새내기청년 일자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관심분야 또는 전공분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광명형 청년 인턴제 사업은 현재 모집 선발 중이다.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위급상황에 선별진료소 및 예방접종센터, 재난지원금 지원 등에 선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대폭 지원해 시민과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으며 참여자들 또한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민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대광명병원일자리창출업무협약식. [사진=광명시] 2022.02.10 1141world@newspim.com

일자리 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광명 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상담 및 구인․구직 알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99건의 취업을 성공하여 공공취업지원 서비스 정부합동평가에서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일자리 연계를 위한 온․오프 박람회,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취업박람회를 진행해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코로나 상황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에게 화상면접실 운영과 AI 면접 체험관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취업을 도왔다.

여성들의 취업 연계를 위해서는 작년 취업 상담을 통해 1780여 명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새일 여성 인턴제를 운영하여 57명을 기업체와 연계하고 첫월급데이, 기업환경 개선 사업 등의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올해도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 전환에 맞춰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많은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계층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취업률 향상

광명시는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률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취업 멘토링, 강소기업 취업성공 사관학교, 온라인 실전면접 미니인턴의 4단계 프로그램 및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중 '광명랜선마켓 기반 상품페이지 제작과정'은 취업률 85%를 달성해 고용노동부 평가결과 청년사업 부문에서 10% 이내 실적을 달성해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여성비전센터 정규교육, 단기특강을 비롯하여 아카데미 특강, 중년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 교육 등으로 여성의 사회 경제적 참여를 지원한다.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해 집단상담·재교육·재취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에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e커머스 글로벌 창업, 놀이돌봄 전문가, 반려동물 관리 전문가, 장애인 노동 지원 등 직업교육 훈련 과정을 운영해 74명이 수료한 바 있다.

이외에도 청년, 중장년, 다문화 가정, 노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폴리텍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스마트 산학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융합형 인재 양성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광명시온오프일자리박람회. [사진=광명시] 2022.02.10 1141world@newspim.com

사회안전망 강화

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제구조 개편 등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업 불안과 소득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고용·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에 역점을 두고 있다.

시 출자·출연 및 사무위탁 기관 노동자에게 생활임금(시급 1만410원)을 적용하고 필수 노동자 및 감정노동자를 위한 조례 제정 및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하는 등 노동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무료 우리노무사 상담소 운영과 직장인 休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근로조건이 열악한 취약노동자를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는 민관 일자리 고용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일자리와 사회적일자리를 두 배 이상 늘려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일자리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 극복에 협력해주신 시민들에게 일자리 있는 자족도시 실현으로 보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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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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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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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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