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2/8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종합 V자 반등, 0.6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전·창업판도 낙폭 축소
리튬배터리 등 약세 vs 석탄·관광·건축 등 강세
상하이·선전 거래액 8거래일째 1조 위안 하회

상하이종합지수 3452.63 (+23.05, +0.67%)

선전성분지수 13325.41 (-131.24, -0.98%)

창업판지수 2846.48 (-71.38, -2.45%)

과창판50지수 1204.05 (-29.57, -2.4%)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8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오전장을 하락 마감한 상하이종합지수가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하며 거래일 대비 0.67% 오른 3452.6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98% 내린 13325.41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2.45% 하락한 2846.48포인트로 마감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2월 8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과창판(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도 낙폭을 좁히며 전 거래일 대비 2.4% 떨어진 1204.0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2월 8일 과창판50지수 주가 추이.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8788억 위안으로 8거래일째 1조 위안을 밑돌았다.

해외자금은 유출세가 우위를 점했다. 이날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8억 17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한 거래는 21억 1300만 위안의 순매수를, 선구퉁(深股通, 홍콩·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한 거래는 29억 30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리튬배터리 섹터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약세를 주도했다. 관련 종목 가운데, 창업판 상장사이자 중국 전기차 배터리 대표 종목인 닝더스다이(CATL·300750)가 7% 가까이 급락 마감하며 창업판지수를 주저앉혔다.

최근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을 예고했음에도 닝더스다이 주가가 급락한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닝더스다이는 2021년 전년 동기 대비 150.75~195.52% 증가한 140억~165억 위안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추산, 2018년 상장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기업의 개별 이슈보다는 전날 중국 당국이 '철강산업 질적 발전 촉진을 위한 지도의견'을 통해 철강산업의 탄소배출 피크 도달 목표시기를 2025년에서 2030년으로 늦추는 정책을 발표한 것이 해당 섹터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조치가 중국 정부의 친환경 추진에 대한 의지 약화로 해석되어 친환경 관련 섹터의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칠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지역의 리튬 자원 국유화 움직임에 따른 중국기업의 해외 리튬 자원 확보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점도 해당 섹터에 악재로 작용했다.

퉁화순재경(同花順財經)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대표 전기차 기업인 비야디(BYD)가 칠레의 광업 관련 부처가 시행한 40만t 규모의 리튬 광산 채굴권에 대한 경쟁 입찰에서 8만t 규모의 채굴권을 확보했으나, 칠레의 한 지방법원이 환경보호 등을 이유로 칠레 정부와 비야디간 체결한 리튬 광산 채굴 계약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발 리스크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향후 닝더스다이가 미국 제재 산업 리스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외에도 야오밍바이오(우시바이오 2269.HK)가 미국의 '미검증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테마주들이 약세를 보였고 반도체, 고량주 섹터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석탄, 관광, 건축, 철강 등 섹터는 눈에 띄는 상승 흐름을 연출했다.

그중 석탄 섹터는 춘절(중국의 음력설) 연휴 후반 석탄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원석탄(600397)이 상한가를 찍었고 천안탄광업(601666)이 9% 이상 급등하는 등 다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중국 당국이 안정 성장을 위해 인프라 건설 투자와 서민용 저가 임대주택인 '보장형 주택' 건설 확대를 강조한 점 등이 계속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건축 관련 종목이 강세를 이어갔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동계 레저스포츠 관광 열기 고조 소식에 관광 섹터도 들썩였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