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다자대결] 윤석열 46.5% vs 이재명 35.6%...TV토론 尹 '판정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 결과
안철수 7.9%, 심상정 2.6% 순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대선주자 4인의 첫 TV토론 이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지율 46.5%를 기록하며 35.6%에 그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가 46.5%를 기록해 이재명 후보(35.6%)를 10.9%p 앞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7.9%로 뒤를 이었고,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6%,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2.5%,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1.1%를 기록했다. 기타는 0.5%, 없음·모름은 3.2%로 나타났다.

지난달 23일 조사 결과 대비 윤 후보는 42.4%에서 46.5%로 4.1%p 상승했다. 이 후보는 35.6%로 변동이 없었다. 안 후보는 0.9%p, 심 후보는 0.2%p, 허 후보는 3.1%p 각각 하락했다. 윤 후보의 지지도가 올라가면서 하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성은 윤석열 49.9%, 이재명 35.3%, 안철수 6.5%, 허경영 3.4%, 김동연 1.3%, 심상정 0.5%를 선택했다. 여성은 윤석열 43.2%, 이재명 36.0%, 안철수 9.3%, 심상정 4.6%, 허경영 1.7%, 김동연 0.9%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윤석열 후보가 20대에서 압도하는 등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만18~20대에서는 윤석열 50.7%, 이재명 19.3%, 안철수 17.4%, 심상정 7.7%, 허경영 2.5%, 김동연 0% 순이었다. 30대는 윤석열 53.4%, 이재명 24.6%, 안철수 9.2%, 허경영 5.0%, 심상정 3.1%, 김동연 0.6%를 기록했다.

40대는 이재명 53.4%, 윤석열 30.6%, 안철수 6.3%, 김동연 2.4%, 허경영 1.6%, 심상정 1.3%로 이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50대는 윤석열 45.1%, 이재명 44.3%, 안철수 4.8%, 김동연 1.0%, 허경영 0.9%, 심상정 0.4%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은 윤석열 51.5%, 이재명 33.9%, 안철수 4.8%, 허경영 2.9%, 심상정 1.5%, 김동연 1.5%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도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에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윤석열 45.1%, 이재명 35.3%, 안철수 5.9%, 심상정 5.1%, 허경영 2.4%, 김동연 1.4%를 기록했다. 경기·인천은 윤석열 48.6%, 이재명 33.9%, 안철수 10.3%, 허경영 2.3%, 심상정 1.3%, 김동연 0.6%를 선택했다. 대전·세종·충청·강원은 윤석열 47.8%, 이재명 30.6%, 안철수 9.5%, 허경영 5.3%, 심상정 4.2%, 김동연 0%로 나타났다.

광주·전라·제주는 이재명 57.4%, 윤석열 28.0%, 안철수 6.9%, 심상정 2.7%, 김동연 0.8%, 허경영 0.6%으로 이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대구·경북은 윤석열 57.7%, 이재명 22.8%, 안철수 7.5%, 김동연 3.8%, 허경영 2.0%, 심상정 1.7%, 부산·울산·경남은 윤석열 49.3%, 이재명 36.6%, 안철수 5.0%, 허경영 2.5%, 김동연 1.5%, 심상정 0.9%로 나타났다.

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는 "윤 후보의 표심 모으는 전략이 통하고 있는 것 같다"며 "공약들이 국민에게 설득력 있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7%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