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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안재홍·염혜란, 넷플릭스 '마스크걸'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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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 캐스팅이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3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동명 웹툰 원작 '마스크걸'에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마스크걸' 출연진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왼쪽부터)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매니지먼트mmm, 에이스팩토리] 2022.02.03 alice09@newspim.com

이번 작품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다.

동명의 원작 웹툰은 연재 당시 매화 허를 찌르는 이야기와 반전, 외모지상주의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메시지는 물론 스릴러, 블랙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강렬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김모미는 배우 고현정이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김모미는 어린 시절 연예인을 꿈꿨지만 꿈에 부합하지 못하는 외모 탓에 늘 주눅 들어 있는 인물이다.

그는 평생 외모 열등감에 시달렸지만 마스크를 쓰고 인터넷 방송 BJ로 변신할 때 희열을 느끼는 모미는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에 얽히게 된다.

안재홍은 김모미를 짝사랑하는 회사 동료 주오남을 맡았다. 모미 못지 않은 외모 콤플렉스에 존재감이라고는 없는 오남의 유일한 낙은 인터넷 방송을 보는 것으로, BJ 모미와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얽힌다.

염혜란은 주오남의 엄마 김경자로 분한다. 박복한 팔자에 이혼까지 하고 오직 아들 오남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다.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아들 오남이 행방불명된 후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을 다잡고 아들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마스크걸'은 장편 데뷔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제49회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실력파 김용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첫 시리즈 도전에 나선다.

제작은 '여신강림' '남자친구' '김비서가 왜 그럴까' '주군의 태양' 등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인 본 팩토리가 맡는다.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이 출연을 확정지은 '마스크걸'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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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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