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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300명대 급증...'오미크론' 62명 포함 36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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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해들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에서 일일 확진자가 200명대를 돌파한지 하루만에 300명대로 급증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355명과 해외유입 9명 등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64명이 발생해 전날의 213명에 비해 무려 151명이 늘어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는 62명으로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714명으로 늘어났다.

또 2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5732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지역감염은 2만5249명이며, 해외유입은 483명이다.

이날 발생한 '오미크론' 확진자는 △달서구 '지인모임4' 2명, △달서구 학원 관련 2명, △수성구 음식점 2명 △달성군 어린이집 4명, △수성구 체육시설 2명, △북구'일가족 3' 1명 △달서구'일가족8' 1명, △달성군 종교시설 1명, △동구 '유치원4' 1명, △중구 '학원2' 1명, △달서구 '사업장3' 1명, △달서구 '의료기관3' 1명, △동구 유흥주점 3명, △서구 학원 4명, △수성구 일반주점 2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6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감염원 조사 중 7명 등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임시선별소[사진=대구시] 2022.01.20 nulcheon@newspim.com

전날 발생한 확진자를 유형별로 보면 달성군과 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각각 18명과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각각 25명과 32명으로 늘어나고, 동구 소재 유흥주점 연관 14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n차 감염 15명을 포함해 22명으로 증가했다.

또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 1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나고, 달서구 소재 '사업장3' 연관 28명이 무더기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n차 9명을 포함해 30명으로 증가했다.

서구 소재 학원과 아동복지센터 관련 각각 5명과 10명이 추가 확진되고, 달성군 소재 사업장에서 7명이 추가 감염됐다.

또 중구 소재 '학원2'와 동구 소재 '유치원4' 연관 각각 5명과 4명이 추가 확진되고, 남구 소재 종교시설 연관 3명이 추가 감염돼 해당 시설의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6명이 추가 감염되고 달성군 소재 어린이집 관련 7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30명과 35명으로 증가했다.

중구 소재 어린이집 연관 7명과 수성구 소재 카페 연관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33명과 36명으로 불어났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2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114명이 확진되고, 요르단, 브라질,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네팔, 아랍에미리트 등 입국자 9명이 감염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경로불명' 감염사례 106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711명이며 이 중 336명은 지역 내외 병원에서, 570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여기에는 20일 입원예정인 144명과 재택치료환자 661명이 포함돼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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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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