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7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가 낙폭을 1% 가까이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미맹그룹(2013.HK)이 5% 이상, 알리바바 건강정보기술(알리헬스 0241.HK)이 3% 이상, 메이퇀(3690.HK)이 2% 이상, 제이디닷컴(9618.HK)이 1% 이상, 알리바바(9988.HK)와 비리비리(9626.HK)가 1% 가까이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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