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주 오전장 요약] 중의약 등 약세 하락 마감, 과창판 0.69%↓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586.29 (-11.14, -0.31%)

선전성분지수 14300.53 (-120.67, -0.84%)

창업판지수 3125.39 (-11.30, -0.36%)

과창판50지수 1307.31 (-9.04, -0.69%)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3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1% 내린 3586.29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84% 하락한 14300.53포인트를, 창업판지수도 0.36% 떨어진 3125.39 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13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이날 과창판(科創板·커촹판·STAR Market)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가운데, 과창판5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 내린 1307.31포인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과창판은 중국이 과학기술 혁신기업의 자본조달을 위해 2019년 상하이증권거래소에 개설한 증권시장으로, 과창판50지수는 과창판 상장 1년 이상 종목 중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좋은 상위 50개 기업으로 구성된다.

[그래픽=동방재부망] 1월 13일 과창판50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섹터별로는 염호리튬 개발 테마주를 비롯한 최근 강세를 연출했던 중의약, 제약 등 섹터가 약세를 나타낸 반면 디지털화폐, 밀키트 테마주를 비롯해 석탄, 부동산 섹터가 두드러진 강세를 연출했다.

◆ 하락섹터: 중의약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특별한 악재 없이 최근 급등에 따라 조정장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임.

최근 중의약 섹터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처가 중의약 서비스 육성 등의 내용을 담은 '14차 5개년(2021~2025년) 공공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잇단 정책 지원과 중의약 업체의 제품 가격 인상 움직임에 강세를 이어갔음.

▷관련 특징주:

동아아교(東阿阿膠·000423): 41.85 (-3.12, -6.94%)

곤명제약(昆藥集團·600422): 11.80 (-0.86, -6.79%)

중생제약(眾生藥業·002317): 12.78 (-0.64, -4.77%)

화삼제약(華森製藥·002907): 18.87 (-0.79, -4.02%)

홍일제약(紅日藥業·300026): 8.53 (-0.09, -1.04%)

◆ 상승섹터: 디지털화폐, 석탄, 부동산

(1) 디지털화폐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국무원이 '14차 5개년(2021~2025년) 디지털경제 발전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함.

해당 계획에는 디지털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금융 분야의 디지털화 구조전환 가속화를 언급하며 디지털 위안화 연구개발과 유질서한 시범 사업 추진을 강조한 내용이 포함됨.

▷관련 특징주:

금재호련(金財互聯·002530): 7.32 (+0.67, +10.08%)

무업통신(中嘉博創·000889): 4.05 (+0.37, +10.05%)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16.81 (+1.03, +6.53%)

과람소프트웨어(科藍軟件·300663): 22.31 (+0.96, +4.50%)

어은과기(禦銀股份·002177): 8.68 (+0.34, +4.08%)

(2) 석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1월 석탄 수출을 전면 금지했던 인도네시아 정부가 석탄 수출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석탄 생산량을 제한하고 있는 중국은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서 수입한 석탄으로 부족분을 충당해 왔음. 특히 중국의 전체 석탄 수입 중 인도네시아 석탄 수입 의존도가 60%를 넘고 있어,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중국 경제에 충격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음.

▷관련 특징주:

산시 코킹 석탄 에너지 그룹(山西焦煤·000983): 9.24 (+0.58, +6.70%)

노안환경에너지(潞安環能·601699): 12.39 (+0.63, +5.36%)

정원석탄(靖遠煤電·000552): 3.81 (+0.17, +4.67%)

대동석탄(晉控煤業·601001): 10.12 (+0.39, +4.01%)

연주석탄채굴(兗礦能源·600188): 23.85 (+0.85, +3.70%)

(3) 부동산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진 가운데, 중국 당국이 '안정 성장'을 강조하며 부동산 규제 완화 시그널을 내보내고 있고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서민들을 위한 보장성 주택 공급을 늘리기로 한 것이 해당 섹터의 상승 호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11일 중국 주택도농건설부는 금융, 토지, 공공서비스 등 정부 지원을 확대해 보장성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발표함. 2025년까지 40개 중점 도시에 650만 채의 신규 주택을 공급해 1300만 명의 신시민(新市民·농촌 출신 도시 이주 노동자인 농민공에 대한 새로운 호칭)을 비롯한 청년 등의 주거 문제 해결을 돕겠다는 방침을 밝힘.

▷관련 특징주:

신화연문화관광(新華聯·000620): 3.64 (+0.33, +9.97%)

유카이파(渝開發·000514): 4.26 (+0.28, +7.04%)

가개성(嘉凱城·000918): 2.97 (+0.16, +5.69%)

천보인프라(天保基建·000965): 2.90 (+0.13, +4.69%)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3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약 6841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출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5억 1400만 위안 순매도.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