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조명섭의 신년음악회의 티켓이 13일 오픈한다.
오는 29일 개최되는 조명섭의 새해 첫 콘서트 '신(新)나는 달밤음악회'가 오늘(13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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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조명섭의 '달밤음악회' 포스터 [사진=㈜대박기획, ㈜스카이이앤엠] 2022.01.13 alice09@newspim.com |
조명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 가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로 따스한 위로와 치유, 아름다운 힐링을 안겨줄 전망이다.
또 '아티스트가 애정하는 전통가요'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고, '조명섭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무대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조명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신곡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여기에 예측할 수 없는 조명섭만의 신선한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감동과 재미를 모두 잡는 공연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명섭의 신년콘서트 '신나는 달밤음악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7시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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