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종합] LG전자, OLED TV 호재에 사상 첫 매출 70조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OLED TV 등 생활가전 판매량 증가
프리미엄 가전 판매 증가 등 호재 이유
북미 시장 성공도 실적에 기여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LG전자가 생활가전과 TV 판매량 증가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7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실적은 21조8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 74조7219억원, 영업이익 3조867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사진=뉴스핌DB]

LG전자에 따르면 매출액은 역대 최대로, 전년 대비(58조579억원) 28.7%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이 7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3조9051억원) 1.0% 감소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10월~12월) 매출액으로 21조89억원, 영업이익은 68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역대 분기 가운데 최대다. 전년 동기(17조3991억원) 대비 20.7% 증가했으며 분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627억원) 대비 21.0% 줄었다.

LG전자의 이 같은 호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리미엄 가전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제품 비중은 전체 50%를 넘는다. OLED TV 비중도 전체 TV 제품에서 30% 수준으로 알려졌다.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이 늘고 있는 매출 호재로 꼽힌다. LG전자의 신가전 제품의 해외 비중은 2020년 40%에서 2021년 3·4분기 55%로 확대됐다.

지난 3분기 반영한 4800억원 규모의 GM 볼트 리콜 충담금 리스크를 해소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전장사업의 적자 기조는 지난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OLED TV는 2022년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올레드 TV 시장은 총 800만대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한다.

softco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