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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안부 여름철 태풍․호우 대응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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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여름철 태풍․호우 대책추진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름철 재난 사전 대비 실태점검 결과를 비롯해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였던 대책 기간 중 발생한 피해 현황과 대응조치 실적을 종합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를 통한 신속한 복구, 도민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다양한 피해예방 대책 추진 등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인 '우수기관'을 차지했다.

올해 여름 전남도는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들이 지난 7월 수일간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수차례 방문해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전남도청 표지석 [사진=조은정 기자] 021.08.17 ej7648@newspim.com

이 같은 노력으로 정부는 통상 30일 소요되는 특별재난지역 결정을 13일 만에 마쳤고, 도내 3개 시군과 4개 읍면에 피해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었다.

전남지역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 들었던 당시, 관계부서와 협업해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도민의 안전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한 꼼꼼한 대비책도 높게 평가받았다. 전남도는 ▲시군 공무원 대상 방재교육 ▲위험지역 사전점검 및 예찰활동 ▲태풍과 호우 대비 현장 점검 ▲온․오프라인 매체 활용 국민행동요령 홍보 ▲코로나19 접종시설 피해예방 조치 등 다양한 사전 대응 활동을 펼쳤다.

고재영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는 도내 재난위험지구 개선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며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해대책도 철저히 추진해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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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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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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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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