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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1월 26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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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한미 종전선언 협의 막바지, 북한도 좋은 출발점"
김병준 "김종인 오고 안 오고 관계없이 선대위 갈 수밖에"
이재명 "전기차 보조금 대폭 늘려 부족한 생산량 확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한미 간 종전선언 협의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며 북한 입장에서도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 장관은 '2021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통해 신뢰를 쌓고 그 신뢰를 토대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논의해 나가는 과정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유의미한 해법을 향해 나아가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종전선언이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해결책이 될지 주목됩니다.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합류 여부에 대해 "더 이상 모시고 안 모시고, 오시고 안 오시고와 관계 없이 선대위가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온 국민이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전기차 보조금을 대폭 늘려 부족한 생산량을 확대하고 부족한 충전 인프라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무지가 부른 재앙에 왜 그 뒷감당을 국민이 해야 하느냐"고 비판하며 정권 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위해 중앙당사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 전망 좋은 공간을 비워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대위 가동에 돌입했지만, 김 전 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기 위한 여지를 남겨 놓은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6일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유튜브 캡쳐] 2021.11.26 oneway@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37%로 소폭 상승...30·40 지지율 '급등'/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37%로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37%가 긍정 평가했고 55%는 부정 평가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3%, 모름/응답거절은 4%다.

한 달도 안 된 딸 두고 6·25 참전… 고 임호대 일병 신원 확인/세계일보
국방부는 26일 강원도 화천에서 2010년 발굴한 6·25 전사자의 신원이 국군 제6사단 소속 고 임호대 일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임 일병의 유해는 강원 화천 서오지리에서 발굴됐다. 당시 현장에는 4구의 유해가 혼재된 상태였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지난 2009년 시료를 채취한 임 일병 유족(딸)의 유전자 시료와 유해를 대조·분석한 결과 임 일병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

이산가족상봉 추진 '대선용' 지적에…통일부 "정치적 고려 없어"/이데일리
통일부가 내년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 추진과 관련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안"이라며 "국내 정치 일정 등에 따라 속도나 완급을 조절해 접근할 사안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대선을 앞두고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는 것이 '대선용 이벤트'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전면 반박한 것이다.

이인영 "한미 종전선언 협의 막바지...北에도 좋은 출발점"/서울경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한미 간 종전선언 협의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며 북한 입장에서도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장관은 26일 강원 고성 소노캄 델피노에서 열린 '2021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통해 신뢰를 쌓고 그 신뢰를 토대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논의해 나가는 과정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유의미한 해법을 향해 나아가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집안에 해군만 6명… '바다 지킴이' 가족 탄생/한국일보
4남매에 이어 사위 두 명까지, 한 집안에 6명이 현역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바다 지킴이 가족'이 탄생했다. 김다희(24) 하사가 26일 해군 부사관 273기로 임관하면서다.
해군에 따르면 김 하사는 언니인 김규린(32)ㆍ단하(30) 중사와 남동생인 김민준(23) 하사에 이어 이날 4남매 가운데 마지막으로 해군 부사관이 됐다.

김병준 "김종인 합류 관계 없이 선대위는 갈 수 밖에"/뉴스핌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합류 여부에 대해 "더 이상 모시고 안 모시고, 오시고 안 오시고와 관계 없이 선대위가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온 국민이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전기차 362만대 보급돼야…보조금 대폭 늘리고 충전소 확충"/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전기차 보조금을 대폭 늘려 부족한 생산량을 확대하고 부족한 충전 인프라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26일 "전기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은 높은 차량 가격과 충전 인프라"라며 "자동차 회사들은 더 만들 수 있는 여력이 있음에도 정부 보조금 예산에 맞춰 생산량을 조절해왔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에 불어 닥친 '이재명 공부하기' 열풍/데일리안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공부하기' 열풍이 거세게 불고있다. 당 대표를 물론 의원들은 자신들의 소셜미디어에 이 후보 관련 책을 읽은 뒤 '독후감'과 이 후보의 일정이나 공약 자료 등을 올리며 '이재명 알리기'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이재명 "경인선 지하화하면 집 늘릴 수 있어"...대규모 주택공급 방안 검토/조선비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전철 경인선(구로역~인천역·27km)을 지하화해 서울 시내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상에서 운행되는 경인선의 선로를 지하로 이전해 주요 역 부지를 개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인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석열, 탈원전 비판 "무지가 부른 재앙…혈세로 정부 실정 감춰"/한국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무지가 부른 재앙에 왜 그 뒷감당을 국민이 해야 하느냐"고 비판하며 정권 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강 전망' 사무실 비워두고… 김종인 합류 기다리는 윤석열/문화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위해 중앙당사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 전망 좋은 공간을 비워둔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 가동에 돌입했지만, 김 전 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기 위한 여지를 남겨 놓은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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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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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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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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