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휴일에 만나는 절세 3종' 상품 이벤트

기사입력 : 2021년11월26일 09:07

최종수정 : 2021년11월26일 09:07

오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뱅키스(BanKIS)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형퇴직연금(IRP)·개인연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휴일에 만나는 절세 3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서울=뉴스핌]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벤트 기간은 이날 오후 5시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다. 이 기간 뱅키스 ISA·IRP·개인연금 계좌를 개설하고 오는 30일까지 10만원 이상을 입금하면 상품별로 커피쿠폰을 각각 지급한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ISA·IRP·개인연금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계좌개설 및 상품거래시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이벤트를 활용하면 최대 총 4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SA·IRP·개인연금은 대표적인 절세 상품이다. 50세 이상 급여소득 5500만원 이하일 경우 IRP·개인연금을 통해 최대 148만5000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또 오는 2023년부터 5000만원 이상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과세가 예정된 가운데 ISA에서 발생한 매매차익은 전액 비과세된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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