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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호남 매타버스 동행 안 해..."곧 모습 드러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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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개인 일정으로 호남 매타버스 참석 어려워
"선대위 상임고문 역할 고민 중에 있어"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이재명 후보의 '매타버스(매주타는 민생 버스)' 호남권 방문에 이낙연 전 대표의 동행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으나 이번 일정은 함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전 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의 상임 고문직을 맡고 있는 만큼 이 후보 지지를 위해 모습을 드러낼 시기가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지지연설을 한 이낙연 상임고문과 악수하고 있다. 2021.11.02 photo@newspim.com

23일 민주당 선대위 매타버스 실무추진단장인 천준호 의원은 이번 주 매타버스 일정으로 광주·전남 방문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 기반이 강했던 호남 민심을 청취하며 선대위 쇄신 방향을 확인하겠다는 의지다. 천 의원은 "이번 호남권 일정에 기대가 크다"며 "현장에서 직접 민심을 듣고 민주당이 나아갈 길을 고민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의 호남권 방문 소식에 광주·전남이 정치적 텃밭인 이낙연 전 대표가 등판해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힘을 보탤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호남 지지율이 안정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민주당 지지 기반이 강한 호남권에서 아직까지 이 후보가 지지율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은 당의 위기로 인식되고 있다.

이 전 대표도 대선 승리를 위해 역할을 고민하고 있지만 이번 일정은 함께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의 측근인 한 의원은 "매타버스 호남 일정과 같은 시기에 이 전 대표님 개인 일정이 있다고 들었다"며 "후보도 대표님 일정이 있어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가) 이 후보 지지 차원에서 모습을 드러낼 시점은 머지않았다고 본다"며 "어쨌든 선대위에서 상임 고문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본인께서 대선 승리에 어떤 역할을 할지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한편 선대위 관계자는 "내부에서도 원팀을 선언했기 때문에 이 전 대표의 역할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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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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