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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동지와 대선 승리해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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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대위 출범식서 경선 후보자 지지 연설
이재명, '4기 민주정부 대통령' 만들자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경선에서 경쟁한 후보들이 '4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한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2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2년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 후보와 경선을 치뤘던 이낙연·추미애·김두관·박용진·정세균 후보가 지지 연설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대표. 2021.10.24 photo@newspim.com

첫 연설에 나선 이낙연 후보는 "이 자리에 오신 지도자 여러분이 민주당이고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이라며 "내년 대선 이기고 제4기 민주정부를 세워 자랑스러운 민주당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명낙대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이 야당보다 겸손해질 것을 당부하며 국민들의 마음과 달리 여야 정당은 그들 만의 성에 갇혀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을 열고 국민 속에 들어가 국가와 민생을 직시해야 민주당의 정신과 문화를 지키고 가꿀 수 있다"며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동지다. 이재명 동지와 함께 승리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했다.

이어 추미애 후보는 "방금 존경하는 이낙연 후보님께서 민주당 동지로서 자세를 낮추고 승리하자고 하셨을 때 가슴이 뭉클했다"며 "사회 대전환 이룩하는 개혁 주도 세력으로 거듭나는 것이 원팀의 목표이자 자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검찰, 언론 카르텔의 약육 강식 시대로 돌아가느냐가 걸려있는 전면전"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앞장 서고 우리는 각자 제 할일을 치열하게 해내며 원팀 정신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제4기 민주정부 대통령'이라고 명명했다.

김 후보는 "이제 남은 것은 우리 모두가 깃발을 함께 들고 담대한 약속과 과감한 실천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저부터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는 길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박용진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여론이 큰 현실을 두려워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는 전국 선거에서 압도적인 결과를 안겨준 믿음과 사랑, 신뢰를 우리가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했다는 현실"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취는 더 키워 민주당의 변화를 이끌고 이재명 후보를 앞세워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정세균 후보는 "다시 정치 검찰의 나라로, 수구 언론의 나라로, 특권 재벌 공화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열심히 일한 사람이 잘 살고 정직한 사람이 명예로우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어갈 유일한 사람은 이재명 후보"라며 "민주당 깃발 아래 하나 되어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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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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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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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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