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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톡톡] 이재명 "개발이익환수법 막는 자는 화천대유 꿈꾸는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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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익 환수 제도화, 굳건히 할 일 하겠다"
"국민의힘, 민간 이익 제한법 상임위 상정에 어깃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일명 '대장동 방지법'인 개발 이익 환수법 논란과 관련해 "개발 이익 환수법을 막는 자는 화천대유를 꿈꾸는 공범"이라고 강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22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개발이익 환수를 제도화하는 것이야말로 '화천대유' 문제로 국민께 허탈한 마음을 안겨드린 데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는 방법이자, 민주당이 국민의 요구와 시대적 과제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길"이라며 "굳건히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개발이익환수법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이재명 후보 페이스북]2021.11.22 dedanhi@newspim.com

이 후보는 "그런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며 "'개발이익 100%' 환수하지 못했다며 저를 비난했던 국민의힘, 소원대로 민주당이 민간이익을 제한하는 법안들을 상임위에 상정하려 하자 어깃장을 놓으며 막아서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숙려 기간이 필요하다 여야 합의를 해야한다는 말은 핑계"라며 "두 달 내내 당론처럼 주장했고, 이헌승 의원이 비슷한 취지의 법안까지 발의했다가 이제 와 합의 타령하는 것이야말로 오로지 정치공세를 위해 대장동 이슈를 이용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일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님들께 당부드린다. 제2의 화천대유, 곽상도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면 그간 부르짖던 대로 민주당과 힘을 합쳐 개발이익 환수 제도화에 앞장서달라"라며 "개발이익 환수법 막는 자는 '화천대유'를 꿈꾸는 공범"이라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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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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